코타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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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08-21 11:33 조회4,3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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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어찌 그리 좋은지..
햇살이 너무 따가워서 좀 그랬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고...이동중 차량도 에어컨 빵빵.^^
도착 첫날은 밤이 늦어 정신없이 잠자고,
둘째날 아침부터 너무 더워서 그냥 호텔 산책 한번 하고 수영장 옆에서 계속 누워있다가 주위의 사람들이 거의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에,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이렇게 계속 널부러져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강행군을 시작했습니다.
다이빙도 하고 호핑투어도 가고, 낙하산도 타고....
아무튼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보이는 날씨는 너무 더웠는데, 막상 돌아다니니까 생각보다는 안더웠어요.
햇살이 너무 강해서 그렇게 느껴졌나 봐요...
첫날처럼 계속 호텔에서 뒤척이고 있었으면 많이 아쉬울뻔 했어요.
가는곳이 모두 새로운 곳이라 새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어 무진장 좋았어요.
땡큐 베리 감솨 합니다.ㅎㅎ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어찌 그리 좋은지..
햇살이 너무 따가워서 좀 그랬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고...이동중 차량도 에어컨 빵빵.^^
도착 첫날은 밤이 늦어 정신없이 잠자고,
둘째날 아침부터 너무 더워서 그냥 호텔 산책 한번 하고 수영장 옆에서 계속 누워있다가 주위의 사람들이 거의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에,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이렇게 계속 널부러져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강행군을 시작했습니다.
다이빙도 하고 호핑투어도 가고, 낙하산도 타고....
아무튼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보이는 날씨는 너무 더웠는데, 막상 돌아다니니까 생각보다는 안더웠어요.
햇살이 너무 강해서 그렇게 느껴졌나 봐요...
첫날처럼 계속 호텔에서 뒤척이고 있었으면 많이 아쉬울뻔 했어요.
가는곳이 모두 새로운 곳이라 새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어 무진장 좋았어요.
땡큐 베리 감솨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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