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와 현민이의 코타키나바루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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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02-01 13:51 조회4,3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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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에는 어디안가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름도 생소한 코타키나발루를 가자고해서
엄마,아빠,나,동생현민이 이렇게 우리가족은 1월의 어느 일요일 저녁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로 출발했다.
출발전공항부터 사람이 많았는데 비행기안도 꽉찬거같다.
난저녁을 먹었지만 언제나처럼 기내식이 기다려졌다.
5시간을 갔을까 도착하는지 비행기가 바퀴를 꺼내느라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드디어 도착 아! 축축한냄새
우리나라공항과 비교해보면 너무 촌스럽다.
밖으로 나깄더니 가이드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고
다른 일행들과 함께 버스를타고 (호텔이름은 나중에야 알았지만) 라사리아리조트로 이동하였다.
방배정을 받았는데 1층.... 엄마가 좀 삐진것같다.
나도 1층보다는 고층이 좋은데...
하여간 우리식구는 방에 있는 커피포터를 이용해 사발면 하나씩 먹고 잤다.
어 그런데 침대가 되게 많네.
내일이 기다려진다.
이름도 생소한 코타키나발루를 가자고해서
엄마,아빠,나,동생현민이 이렇게 우리가족은 1월의 어느 일요일 저녁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로 출발했다.
출발전공항부터 사람이 많았는데 비행기안도 꽉찬거같다.
난저녁을 먹었지만 언제나처럼 기내식이 기다려졌다.
5시간을 갔을까 도착하는지 비행기가 바퀴를 꺼내느라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드디어 도착 아! 축축한냄새
우리나라공항과 비교해보면 너무 촌스럽다.
밖으로 나깄더니 가이드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고
다른 일행들과 함께 버스를타고 (호텔이름은 나중에야 알았지만) 라사리아리조트로 이동하였다.
방배정을 받았는데 1층.... 엄마가 좀 삐진것같다.
나도 1층보다는 고층이 좋은데...
하여간 우리식구는 방에 있는 커피포터를 이용해 사발면 하나씩 먹고 잤다.
어 그런데 침대가 되게 많네.
내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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