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지막 전날 (12월30일)라사리아를 다녀온 오병섭입니다.
전 후기같은거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랜만에 아이들과 다녀온 여행인지라
그때 기억들을 떠올리며 코타몰을 다시 찾았더니 라사리아 다녀온분의 후기를 보구서
한번 들려보았읍니다.
제가 시내쪽을 원하였는데 아이들과 간다니 굳이 코타몰에서 라사리아를 권하여주셔서
그쪽으로 다녀왔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결정이었읍니다.
소개시켜주신 코타몰에 감사드리구요.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한번 들르겠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