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식구가 함께한 샹글 라사리아에서의 소중한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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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우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4-10-30 18:53 조회6,9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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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못가 10월 말 마련한 휴가.. 장남의 생일도 챙길겸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10월의 마지막 토요일날 우리 네가족은 코타로 향했습니다. 생소한 곳에서 이상오 코타몰 직원분을 만났을때 얼마나 반갑던지..
덕분에 5일동안의 일정동안 별탈없이 잘 지냈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코타에서 이쁜 각시도 만나고 애기도 만들었으면 해요
자정쯤에 도착을 하니 코타몰에서 비싼 라사리라에서 1박 하느니 공항과 가까운 하얏트를 잡아 주어서 가볍게 1박을 하고 도보로 5분도 안 걸리는 썬데이 마켓에서 코타 사람들은 뭘 먹고 뭘 입고 그러는지 구경을 했습니다. 애들도 처음 보는 것에 신기해하였지만 역시나 장난감과 고양이와 강아지 곁을 떠나질 않더군요.
하얏트 앞 버거킹에서 점심을 먹고 이상오가이드 님을 만나서 1시간 남짓 가서 라사리아로 갔습니다.
세부 샹글을 두번 가봐서 어느정도 급을 예상을 했지만, 역시 룸 컨디션과 야외조경이 좋았습니다. 리조트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더군요..
코타의 석양은 정말 아름답다고 하던데.. 역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서 보던 석양도 좋았었는데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위에 태양과 구름이 만들어낸 오색찬란한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일요일부터 떠나는 수요일 밤까지 매일 물놀이를 하면서 애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른 장소에 가서 볼거리를 찾는 것도 좋지만 아직 애들이 어리고 진정한 휴양을 위해서 선택한 라시라아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코타몰과 이상오 가이드님.. 앞으로 좋은 상품 많이 개발하셔서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덕분에 5일동안의 일정동안 별탈없이 잘 지냈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코타에서 이쁜 각시도 만나고 애기도 만들었으면 해요
자정쯤에 도착을 하니 코타몰에서 비싼 라사리라에서 1박 하느니 공항과 가까운 하얏트를 잡아 주어서 가볍게 1박을 하고 도보로 5분도 안 걸리는 썬데이 마켓에서 코타 사람들은 뭘 먹고 뭘 입고 그러는지 구경을 했습니다. 애들도 처음 보는 것에 신기해하였지만 역시나 장난감과 고양이와 강아지 곁을 떠나질 않더군요.
하얏트 앞 버거킹에서 점심을 먹고 이상오가이드 님을 만나서 1시간 남짓 가서 라사리아로 갔습니다.
세부 샹글을 두번 가봐서 어느정도 급을 예상을 했지만, 역시 룸 컨디션과 야외조경이 좋았습니다. 리조트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더군요..
코타의 석양은 정말 아름답다고 하던데.. 역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서 보던 석양도 좋았었는데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위에 태양과 구름이 만들어낸 오색찬란한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일요일부터 떠나는 수요일 밤까지 매일 물놀이를 하면서 애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른 장소에 가서 볼거리를 찾는 것도 좋지만 아직 애들이 어리고 진정한 휴양을 위해서 선택한 라시라아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코타몰과 이상오 가이드님.. 앞으로 좋은 상품 많이 개발하셔서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최우석고객님
여행 잘 다녀오시고 소중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타에서 만드셨던 추억들과 아름다운 선셋도 오래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오님의 댓글
이상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석 고객님,
코타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여행의 귀한 시간을 코타키나바루에서 즐겁게 보내셨다니 저도 무척이나 기쁩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주시고, 고객님의 축복처럼 저도 좋은 인연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