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중아루 허니문(10/21~) 4박 후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은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11-29 14:48 조회5,66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새벽6시쯤 인천도착예정이었는데.... 새벽7시 출발했다...코타에서;;;;;;
그래도 안전하게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오후2시에ㅋㅋ
뜻밖의 사건에 몸도 완전피곤하고 짜증도 났지만...
해뜨고서 뱅기타고 이륙해서 가는데~~~~
장대한 키나발루산이 눈앞에 떠~억 하니 장관이다!!!
진짜 멋지다!!! 뱅기보다 위에 있다~~구름에 쌓여있는 신비한 자태~~우와~~~싄나~~^^*
등반가들이 자주 찾아 온다더니 완전 멋지구나~~
담엔 산에도 함 가보까? 물론 입구까지만ㅋㅋ
그래도 안전하게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오후2시에ㅋㅋ
뜻밖의 사건에 몸도 완전피곤하고 짜증도 났지만...
해뜨고서 뱅기타고 이륙해서 가는데~~~~
장대한 키나발루산이 눈앞에 떠~억 하니 장관이다!!!
진짜 멋지다!!! 뱅기보다 위에 있다~~구름에 쌓여있는 신비한 자태~~우와~~~싄나~~^^*
등반가들이 자주 찾아 온다더니 완전 멋지구나~~
담엔 산에도 함 가보까? 물론 입구까지만ㅋㅋ
댓글목록
손부헌님의 댓글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셋을 배경으로 하트모양으로 찍은 사진 완전 멋져요.
항상 이렇게 행복하게만 살기~~~~.
완전 고생하셨죠.
비행기 늦어진다는 이야기는 나중에 들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었네요.
고생 많았는데, 코타여행의 대미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있도록 장식했다고 생각해 주세요.
후기 넘 넘 감사드리고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