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리아에서의 가족여행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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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3-02-01 23:11 조회4,4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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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비행기를 타러가기 전에 아름다운 저녁노을 보기위해 해변으로 갔습니다.
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석양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수평선을 넘어 지는 해를 아쉽게 바라보며 이번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비가 와서 시내에 한번도 못나가본게 좀 아쉽지만, 리조트 안에서의 생활만으로도 너무 여유롭고 행복했습니다. 특별히 부족한것이 전혀 없더라구요. 고맙게도 저희 가족이 부탁드린 알리커피도 픽업 올때 사다주신 현지 손부헌 소장님과 가이드 에릭씨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족여행이 되었어요.
오는 공항에서 너무 졸려서 힘들어하는 아이들때문에 사진도 한장 못찍고 와서 아쉽습니다.
오션윙에서 2015년 일박 할수 있는 바우쳐도 받았는데, 꼭 그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코타여행. 쉽게 잊혀지지않을 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석양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수평선을 넘어 지는 해를 아쉽게 바라보며 이번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비가 와서 시내에 한번도 못나가본게 좀 아쉽지만, 리조트 안에서의 생활만으로도 너무 여유롭고 행복했습니다. 특별히 부족한것이 전혀 없더라구요. 고맙게도 저희 가족이 부탁드린 알리커피도 픽업 올때 사다주신 현지 손부헌 소장님과 가이드 에릭씨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족여행이 되었어요.
오는 공항에서 너무 졸려서 힘들어하는 아이들때문에 사진도 한장 못찍고 와서 아쉽습니다.
오션윙에서 2015년 일박 할수 있는 바우쳐도 받았는데, 꼭 그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코타여행. 쉽게 잊혀지지않을 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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