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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멋진 여행지를 찾는 즐거움은 그 자체가 여행의 시작이다. > 기고싶은 곳을 향해 훌쩍 떠날 수 있다는 행운이 살다보니 그렇게 쉽게 찾아온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 늘 꿈꾸다 포기하고 미루게 되는 여행.. > > 꿈같은 여행지를 찾아서 코타키나바루몰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것부터 나의 여행은 시작 되었던 것 같다. > > > > > 여섯시간이 조금 못되는 동안 시간은 겨울에서 여름으로 돌아가 있었다. > 말레이지아 시간으로 자정이 가까운 무렵 도착해서 가이드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들으며 버스로 50분 정도 이동하여 라사리아 리조트에 도착했다. > > 호텔 방은 가족 여행을 위한 배려로 침대가 네개나 되었다. > 더블사이즈의 침대가 두개.. 그리고 베란다 쪽으로 조금 턱이 져 있었는데 그 아래 싱글침대 하나와 엑스트라베드가 하나 더 있었다. > 식구가 여섯이어도 잠은 충분히 잘 수 있었을걸?? > 그 침대를 각각 하나씩 차지하고 보루네오섬의 첫날 밤을 보냈다. > > > 아침일찍 일어나 1층의 Coffee Terrace에서 부페식으로 아침식사를 했다. > 메뉴는 보통 호텔의 조식부페 메뉴.. > 식사후 리조트를 한바퀴 돌며 지리를 익혔다. > 우리 가족의 룸은 3층이었으나 개인적으로 1층이 맘에 들었다. > 객실에서 베란다쪽으로 바로 나올 수 있는 출입구가 있어 궂이 복도를 돌아 나오지 않아도 되고 바로 앞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고 1층에는 키즈클럽이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가는 가족에게는 1층 객실을 권하고 싶다. > > 바다가 아~주 크고 넓었으나... 파도도 꽤 높았다. > 휴양을 목적으로 간 우리들은 거의 모든 시간을 수영장 옆에서 보냈다. > 점심은 풀사이드에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고 데리야끼 햄버거나 샌드위치 종류 피자 파스타도 맛있었다. > 오후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있어서 말을 타보거나 꼬마게잡기 대회, 조개잡기 대회를 하거나 아이스크림 먹기 대회 같은 이벤트를 매일 볼 수 있었다. > > 저녁은 Tepi Laut이라는 부페식당에서 주로 먹었다. > 우리나라의 푸드코트처럼 가게별로 인도음식 중국음식 바베큐 코너 샐러드 코너...등등... 찾아다니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아주 좋았다. > > 회교국가여서 그런지 밤에는 아주 조용한 편이었다. > bar도 일찍 문 닫고 두시가 지나면 술이라고는 룸서비스외에는 먹을 장소가 없었다.. > 아쉬웠다...ㅡ.,ㅡ 쩝... > > 푹~ 쉬고 오려는 목적에 딱 맞는 곳이었다. > 음식도 맛있었고 (한가지 음료수 가격이 식사가격과 맞먹는다.. 맥주가 젤 싸다) > 사람들도 친절하고 따듯하고.. >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날씨도 좋았고.. > > 그 무엇보다도 그렇게 공기가 맑고 자연이 깨끗할 수 있다니...정말 부러운 곳이었다. > > 다음에 또 갈 수 있다면 흐린 날씨로 보지 못한 멋지다는 일몰을 꼭 보고 오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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