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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전현진양 > > 직접 후기를 써주셨군요. > 마지막에(1)은 시리즈가 있음을 암시하는군요.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X 100 > > 다음편이 있으리라는것을 생각하니 >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 가슴속에 벌레가 있는것 같아요. > >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 부모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 > 좋은 하루되세요. > ------------------------------------------------------------------------------ > 현진님의 글입니다. > >이번 방학에는 어디안가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 >이름도 생소한 코타키나발루를 가자고해서 > >엄마,아빠,나,동생현진이 이렇게 우리가족은 1월의 어느 일요일 저녁 >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로 출발했다. > >출발전공항부터 사람이 많았는데 비행기안도 꽉찬거같다. > >난저녁을 먹었지만 언제나처럼 기내식이 기다려졌다. > >5시간을 갔을까 도착하는지 비행기가 바퀴를 꺼내느라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 >드디어 도착 아! 축축한냄새 > >우리나라공항과 비교해보면 너무 촌스럽다. > >밖으로 나깄더니 가이드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고 > >다른 일행들과 함께 버스를타고 나중에야 알았지만 라사리아리조트로 이동하였다. > >방배정을 받았는데 1층.... 엄마가 좀 삐진것같다. > >나도 1층보다는 고층이 좋은데... > >하여간 우리식구는 방에 있는 커피포터를 이용해 사발면 하나씩 먹고 잤다. > >어 그런데 침대가 되게 많네. > >내일이 기다려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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