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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타키나발루의 여러 리조트 중에서 탄중아루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수영장 때문이었습니다. > 그늘막이 있는 유아풀, > 3가지 종류의 아이들이 탈 수 있는 슬라이드, > 그리고 수영장에서 연결된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해변까지!! > 물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만한 조건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 > 아이들은 > 아침 조식을 먹고 키즈까페에서 논 다음, > 점심을 먹고, > 오후에는 항상 수영장으로 달려갔습니다. > 아마 말리지 않았으면 > 코피를 쏟더라고 해가 질 때까지 수영장에서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수영장 타올은 수영장에 있는 안내데스크에서 룸번호를 말하면 넉넉하게 빌릴 수 있습니다. > 10개월 베이비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간 물을 가져가서 틈틈이 먹였구요, >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놀지 않았지만 > 10개월 베이비는 보행기 튜브를 가져갔습니다. > > 여기서 에피소드 하나!! > 보행기 튜브 바람 넣는 곳을 찾지 못 해서 > 지나가던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는 곳에 있던 직원에게 부탁을 했습니다.(물론 영어로요..) > 튜브, 엠티!(비었다.) > 튜브 윈드 오케이??(이건 어느나라 영어랍니까? 부끄럽네요..ㅜ.ㅠ) > 그래도 말이 통해서 오케이오케이..라며 성격 좋게 생긴 직원이 튜브를 가져갔습니다. > 그런데 10분이 넘도록 오지 않는 거에요. > 남편은 수영장 주변을 돌며 직원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 <우리는 왜 직원 이름도 물어보지 않았느냐..> > <튜브 힘들게 가져와서 한번도 못 쓰고 도둑 맞았다..>..며 남편이랑 둘째 물놀이는 이제 안고 해야 되는 거냐며..완전 울지경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정말 한 30분 정도 되니, 느릿느릿, > 오는 중에 만나는 사람들이랑 온갖 수다 다 떨고, > 심지어 튜브 머리에 이고 물대포에서 장난도 치며, > 완전 빵빵하게 튜브에 바람을 넣어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 > 성질 급한 한국사람 VS 느긋한 말레이시아 사람. > 완전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 > 어찌나 빵빵하게 불어다줬는지, > 그리고 고 사이 도둑 맞았다며 급한 성질에 착한 사람 의심만한 저희 부부는 갑자기 부끄러워지더라구요. > 다음 날 부턴 튜브에 바람 열심히 불며 그냥 우리가 해결했습니다. > > ??? 그러고 보니 궁금하네요. > 탄중아루 수영장에 튜브 바람 넣어 주는 곳이 없는 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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