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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탄중아루에서 지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이, > 해변의 바다에서 물고기를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매일 탄중아루 키즈까페와 수영장에서 놀다가 > 뭔가 좀 색다른 걸 즐기고 싶어서 하루는 섬에 가기로 했습니다. > > 처음엔 섬에 가려면 수트라하버 선착장까지 가야 되는 줄 알고 있었다가, > 룸에서 인터넷을 잠시 검색해보니 후기에 탄중아루에서 섬에 바로 가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 로비에 다시 물어보니 탄중아루 지도를 주면서 선착장을 안내해줍니다. > 치스파에서 선셋바와 반대방향으로 바다를 끼고 가다보면 노란색 발바닥 이정표가 나옵니다. > 그곳이 바로 선착장(멀지 않아요. ^^)이지요. > > 언제든지 배 시각.. 10분 전까지 선착장에 가기만 하면.. 섬에 갈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아이들이 어려서 제일 가깝다는 마누칸섬에 가려다가.. > 사피섬이 구명조끼, 돗자리, 스노쿨링 장비 등등 렌탈 가격을 포함한 배 패키지가 있더라구요. > 어차피 구명조끼랑은 렌탈을 할 계획이었던지라, > 마누칸섬에 가려던걸 조정해서 사피섬으로 변경했습니다. > 사피섬까지는 배로 10분-15분 정도 걸린 듯 해요. > (마누칸섬에서 5분 정도 배를 더 타면 사피섬입니다.) > > 섬에 도착해서 > 본격적으로 바다에서 물놀이가 시작됩니다. > 수영장은 줄 수 없는 또 다른 자연 놀이터죠. > 뭔가, 야생의 느낌이 물놀이의 다른 맛을 줍니다. > 물색이나 섬의 분위기가 사이판의 마나가하섬과 비슷한 거 같아요. > > 두 부부가 번갈아가며 아이들을 보고 > 파라세일링도 했습니다. > 한사람은 100링깃, 두사람은 180링깃인데.. > 저희는 선착장에서 미리 신청을 하고 갔지만 섬에서도 할 수 있는 거 같았어요. > > 사이판이나 보라카이에 갔을 때, > 한국인 가이드분이 함께 다니면서 옵션 설명 받고 또 그거 골라서 하면서 > 어쩐지 바가지 쓰는 거 같고 안 하자니 눈치보이고 좀 불편했는데, > 낮에 일정은 자유롭게 가족끼리 협의해서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공항 픽업이나 아이가 열이 나서 약이 필요할 때와 같은 비상시에 가이드분의 도움을 현지에서 받을 수 있고, > 일정 동안은 자유롭게 있을 수 있는 점이, > <코타키나발루몰>의 가장 큰 장점인 듯 해서, 사피섬의 일정도 후기로 남겨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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