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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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클럽룸 투숙객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클럽라운지.. > 외국인들처럼 신문보고 인터넷하고 죽치고 앉아 있지는 앉았지만.. > 오며 가며 사과와 오렌지도 맘껏 먹고.. > 향 좋은 커피가 땡길때면 아무때나 상관없이 즐길 수 있고.. > 애들이 배고프다 하면 늘 채워져있는 쿠키를 꺼내주거나.. > 5:30부터 제공되는 스넥을 먹이면 되니.. > 아이들과 맥주를 좋아하는 아빠들까지 홀딱 반한 클럽라운지는 > 이번 여행의 부록같은 즐거움이었다. > > 조식가능/ 오전6:30~10:30 > 스넥제공/ 오후5:30~7:00 (맥주, 와인, 생과일주스도 제공) > 시간 제한 없이 / 커피, 쿠키, 과일 세팅 되어 있음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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