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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녀오기는 지난주였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 > 동남아 쪽은 처음가는 여행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잘 다녀왔습니다. 손 부장님도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이렇게 바쁘신데 여름 휴가철이 되면 얼마나 더 바쁘실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 그동안 제가 더운 것을 싫어해서 주로 시원한 나라들로 여행을 다니다가 처음 더운 나라를 갔습니다. 정말 낮에는 생각보다도 훨씬 덥네요. 낮에는 솔직히 돌아다니기가 힘들 정도네요. 그냥 썬베드에 누워서 가만히 놀거나 시원한 곳에 있지 않는한..그나마 해가 질 무렵이면 좀 괜찮네요.. > > 그리고 생각보다 모기는 별로 없고 도마뱀도 3박하는 동안 딱 한 번 보았네요. > > 그리고 환율은 리조트에는 1달러에 3링깃, 이전에 나온 글처럼 그대로였고 센터포인트에서는 1달러에 3.1링깃을 약간 넘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물가가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맥주도 수입맥주만 있어서 우리나라 맥주보다는 비싸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수입맥주 가격생각하면 그리 비싸지도 않습니다. 특히, 기네스 맥주하고 와인은 우리나라보다 싸네요. -.-;;; 그래서 간김에 뉴질랜드산 와인을 한 병 마셨습니다. > > 그리고 아내와 치스파에 가서 마사지도 받았는데..가격은 굉장히 쎈 편이지만 아주 좋습니다. 개인 별실에서 은은한 음악과 함께 마사지 받고...굉장히 친절하고..다만, 마사지 하시는 분한테 조금 세게 해달라고 했더니 정말 세게 해주셔서 한동안 온몸이 쑤셨네요. 다음에 가면 평소대로 해달라고 해야 겠네요. -.-;;; > > 하여튼 잘 다녀왔고..다음에도 혹시나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 > 손부장님도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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