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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렇게 휴식을 취한 우리는 오후에는 니모가 많이 보이는 > 스노클링포인트로 모두가 가기로했다. > 두번째 포인트로 이동하면서 누르마스터는 링기산을 한바퀴 돌아 주었는데 > 사람의 흔적이 없는곳이라 그런지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는듯 했다. > > 오후에는 오전에 비해 바람과 파도가 더 거칠어진 것 같다. > 하지만 오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히 물속으로 들어갔다. > 이곳은 오전의 그곳보다 산호정원이 훨씬 더 아름답게 만들어져 있었고 > 그만큼 물의 깊이 차이도 많아 보였다.(오전보다 훨씬 깊었다) > 누르마스터가 손짓하는 곳으로 따라 가보았더니 > 순간 웃을뻔했다. > 너무나 귀여운 니모 형제가 어항속이 아닌 내눈 바로 앞에서 > 그 앙징맞은 지느러미를 팔락이며 놀고 있는게 아닌가! > 바닷속 꿈의 세상 아! Under the Sea를 마음속으로 불르고 있었다. > 이제 준영이도 물속 호흡은 아직 하지는 못했지만 물속에 얼굴을 > 넣었다 들었다하면서 바닷속 정원을 관찰하고 있었다. > 그렇게 한시간반가량을 돌아본뒤 다시 만타나니로 돌아가서 > 코타키나바루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 > 막상 가려고하니 섬에서 살고있는분들과 작별을 한다는게 가장 아쉬웠다. > 그분들의 친절함은 만타나니에 가고싶은 이유중에 가장 큰이유가 되었다. > > 아쉬움을 뒤로하고 처음 배가 출발했던 쿠알라아바이리조트제티로 돌아가고 있었다. > 돌아가는 길은 비바람떄문에 험난한 여정 이었다. > 도착시간이 15분정도 늦어질정도로 굉장한 비바람이었고 > 인솔자였던 난 뒤에서 있는 바람에 비와 파도에 온몸이 젖어 > 완전히 젖은 풀방같았다.(배가 반만 덮여있는 그런 배였다) > > 부두에 도착한 우리일행은 > 라사리아로 가기전 코타블르드 시내에 잠시 들려 > 간단한 음료 및 먹거리를 사기로 하고 한 슈퍼에 들렸는데 > 관광객이 흔하지 않은곳이라 그런지 오히려 관광을 당하는 기분이었다. > > 그렇게 만타나니섬투어의 하루는 지나가고 있었다. > 여기 올리는 나의 변변치 않은 글과 서툰 사진으로는 > 내가 알고 있는 만타나니섬의 > 일부밖에 소개 하지 못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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